가브리엘 뱅상 (Gavrielle Vincent)    by sky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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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01:29:26 , Friday




가브리엘 뱅상 (1928~2000)

1928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본명이 "므니크 바르탱"인 뱅상은 브뤼셀 미술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한 뒤 뎃생에만 전념을 한다.
그녀의 작품에서 보여주는 힘과 절제, 감수성은 바로 이 뎃상력에서 부터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만들었다.

1982년 그녀의 첫 작품 "떠돌이개"로 부터 그녀는 회화적인 재능과 동시에 이야기 꾼으로서의 재능 함께 갖춘 정말로 흔치 않은 삽화가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아동서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그림책의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으로 사람들은 불류하곤한다.

언젠가 뱅상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린 이야기들은 내가 직접 체험했거나 관찰한 것들이다. 난 머릿속에 줄거리를 구상하고는 연필을 잡고 재빨리 그려 낸다.
내가 그림을 그릴때면 마치 몽유병자 같이 마치 내가 그리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런 방식으로 나는 나 자신의 관찰자로 물러나고 나 자신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었다....
거의 항상 그렇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가장 처음 그린 크로키들이다. 난 자발성을 좋아한다. 나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는것이 좋다. 그러나 내 작업은 근본적으로 회화의 영역에 속해 있다."

2000년9월 그녀는 일흔둘의 나이로 브뤼셀에서 숨을 거두었다. 프랑스 "리베라시옹"은 추모기사에서 "그녀는 가벼운 선으로 강렬한 감정을 그려 냈다"고 요약했다.
그녀는 스무권이 넘는 작품집을 남겼으며 국제적으로 많은 상을 받았다.

1982년- 떠돌이개
1983년- 거대한 알
1992년- 꼬마인형

그녀의 거친 뎃상에서오는 강한 간결함과 부드러움은 독자로하여금 그 감정을 전달하는데 가장 효과적이고 탁월하다.
처음 "류재수"교수님이 처음 뱅상의 그림을 언급하였을때 난 그녀를 알지 못하는 무지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작품을 찾아보게 되었고, 뱅상의 그 위대한 이야기와 뎃상력에 거대함이란 어떤것임을 느끼게 되었다.

문명의 발달로 인한 자연의 파괴를 담은 거대한 알은 굉장한 무서움을 안겨주었고,
인형극에 빠져든 아이의 눈물은 나를 동심으로 돌렸으며,
버린받은 떠돌이 개에게서는 커다란 결말의 충격과 그림책의 가치를 알게 해 주었다.

조금이남아 나의 조악한 뎃생렷은 무시하더라도 그녀와의 작품세계에 비교해주신 류교수님한테 너무나 감사드릴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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