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집    by sky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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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2:08:04 , Friday



마음의 집

나의 안식처,나의 위안을 생각하며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집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철학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상이라는 것이 있다면, 무수이 많은 상들이 나이와 성과 장애를 넘어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에게 모두 똑같이 있고, 그 안에서 타인에 대한 마음의 이해와 성찰을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 어떤마음도 우린 서로에게 위안을 원하고, 배품을 바라며, 따스함을 행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극복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폴란드의 대표작가인 이보나 프미엘레프스카의 그림과 김희경씨의 글을 통해 내용이상의 아름다움과 작품성있는 그림책이 한국의 기획을 통해 나왔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특히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작가의 경우 손그림과 계획적인 꼴라주의 절묘한 만남속에 여성스러운 몽환적이미지를 잘 나타내시는데, 그러한 스타일이 이책을 더욱 빛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2011년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대상에 빛날만큼 스스로의 마음에 되돌아 보기에 좋은 책이였습니다.

2011 출판사: 창비  / 기획: 이지원 / 그림: 흐미엘레프스카 / 글: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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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집

"바람이 불때에"-레이먼드 브릭스

"엄마마중" 김동성 작가님

류재수 선생님

가브리엘 뱅상 (Gavrielle Vincent)

데이비드 위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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